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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걸맞게”라더니 하루만에 영빈관 철회…“신축, 누구 지시냐”계속 늘어나는 용산 집무실 이전 비용…김건희 ‘무속 논란’도 소환돼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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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7  10:32:45
수정 2022.09.17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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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대통령실이 영빈관 신축에 대해 “국익을 높이고 국격에 걸맞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6시간여만에 철회를 지시했다. 야당은 “철회 지시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며 “누구의 지시인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저녁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지시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오후 8시 30분경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드린 이후 대통령실의 자산이 아닌 국가의 미래 자산으로 국격에 걸맞은 행사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이 같은 취지를 충분히 설명해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면서 “즉시 예산안을 거둬들여 국민께 심려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오후 2시 50분경 브리핑을 통해 “용산 시대에 걸맞은 영빈관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많은 국민이 공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익을 높이고 국격에 걸맞게 내외빈을 영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 영빈관 신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가 외빈 접견과 각종 행사 지원을 위한 ‘대통령실 주요 부속시설 신축 사업’에 878억 6300만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 집무실 이전 비용으로 496억이면 된다고 공언했지만 878억여 원을 추가로 배정한 것이다. 

이에 앞서 정부 부처의 다른 예산을 전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올해 2분기 정부 예산 전용 내역에 따르면 국방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3개 부처에서 총 307억 8500만 원을 추가로 끌어왔다. 

윤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인 지난 3월 20일 “청와대 영빈관이나 본관을, 외국 귀빈을 모셔야 되는 일이 생긴다면 (기존 청와대)건물은 저녁에 국빈 만찬 같은 행사를 할 때 쓸 수도 있지 않겠나”라고 밝힌 바 있다. 

김건희 여사가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언급한 ‘영빈관 옮길 거야’ 발언도 재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치 녹취록에 따르면 서울의소리 기자는 “아는 도사 중에 (윤석열) 총장님이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 근데 그 사람이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영빈관을 옮겨야 된다고 하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건희 여사는 “응. 옮길 거야”라고 답했다.

   
▲ <이미지 출처=MBN 화면 캡처>

지난 3월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에 ‘무속 연루설’이 불거지자 윤 대통령은 ‘무속은 민주당 관심사’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집무실 이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은 “처음에 광화문으로 이전하겠다고 했다가 용산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급하게 이전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풍수지리라든가 무속 논란도 불거지고 있고 민주당도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도 나왔지만 무속은 민주당이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되받아쳤다. 이어 “용산 (이전) 문제는 처음부터 완전히 배제한 건 아니고 공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대안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영빈관 신축 긴급 철회’에 더불어민주당은 “철회 지시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며 “무엇보다 영빈관 신축이 누구의 지시인지 국민께서 묻고 있다”고 요구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과거 김건희 여사가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영빈관 옮겨야 한다”고 말한 것을 국민께서 똑똑히 기억하고 계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이전부터 영빈관 신축까지 대통령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을 규명해야 한다”며 “끝낼 방법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대변인은 “무속인의 충고에 국민혈세 878억 6000만 원이 더 들어가게 됐다”며 “‘복채’로 여기기에는 액수가 너무 크다”고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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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의 명령이더냐??? 2022-09-19 11:25:37

    권성동, 영빈관 되살리기 안간힘 “구청 건물도 수천억” “예산 들기는 매한가지”
    https://vop.co.kr/A00001619747.html

    권성동 "영빈관 논의 지속돼야…후임대통령 위한 인프라 구축"
    https://www.yna.co.kr/view/AKR20220918031000001?input=1179m

    대통령은 철회했는데…권성동 "구청건물도 수천억, 영빈관 논의해야"
    https://news.nate.com/view/20220918n16911신고 | 삭제

    • 누구긴 바로 그 ㄴ 이지 2022-09-19 08:40:49

      동아일보 "영빈관 신축 누가 추진했는지 밝히고 책임물어야"

      언론들 영빈관 신축 '미수' 사건 배후 주목
      6시간 만에 철회 "난맥상" 한겨레 "싸늘한 여론에 황급히 접어"
      조선일보 "영빈관 878억 앞뒤 안맞아" 비판
      한국일보 경향신문 "누구 의지였나 밝히라"

      https://v.daum.net/v/20220918174210880신고 | 삭제

      • 5년 쓰려고 그걸짓냐?∼!! 2022-09-19 08:31:51

        **중앙 "영빈관 신축, 누가 이런 발상 기획했나"**
        https://v.daum.net/v/20220919071758919

        **영빈관 신축 대통령 수석실도 몰랐다니**

        “878억 예산 편성“ 보도 하루만에 백지화
        누가 어떻게 밀어붙였는지 꼭 밝혀져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2568

        차기 대통령은 거기 들어가지도 않을거다

        재수 옴 붙은 괴기스런 그런곳에
        어느 정신나간 사람이 들어가 살고싶것냐?

        아마 백퍼 차기엔 싹다 밀어버리고
        원상복구시켜
        원주인에게 다시 돌아가게될거다신고 | 삭제

        • 무당명령 →김지시→윤수행 2022-09-18 22:34:46

          동아일보 "영빈관 신축 누가 추진했는지 밝히고 책임물어야"
          =미디어 오늘=
          언론들 영빈관 신축 '미수' 사건 배후 주목
          6시간 만에 철회 "난맥상"한겨레 "싸늘한 여론에 황급히 접어"
          조선일보 "영빈관 878억 앞뒤 안맞아" 비판
          한국일보 경향신문 "누구 의지였나 밝히라"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누가 신축 지시했나…책임까지 물어야

          국민 공감할 것 설명, 6시간 만에 대통령이 직접 철회…또 난맥상

          조선일보, 서민은 허리띠 졸라메는데 영빈관? 앞뒤 안맞아

          민주당 권성동 '집단적 망상' 비난에 '그럼 투명하게 해소하자'제안신고 | 삭제

          • 이제와 누굴탓하고 원망하리오 2022-09-18 21:45:08

            “6만명 어떡하라고”… 공공형 노인 일자리 없애는 정부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09160141

            내년부터 공공형 일자리 축소… 대신 민간형 일자리 늘린다
            노인단체 “공공형, 취약계층 노인들 유일한 소득보충 수단”
            정순둘 교수 “고령층 생계 지원 강화해야”신고 | 삭제

            • 5년짜리가 참..요 2022-09-18 21:41:44

              한남동은 '임시거처'? 대통령 관저 신축 여부도 '불씨'..합참 이전 비용만 3000억 추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59264

              "6만명 어떡하라고".. 공공형 노인 일자리 없애는 정부
              https://v.daum.net/v/20220917060226724신고 | 삭제

              • 이게 늦더위 쳐먹었나??!!! 2022-09-18 16:55:53

                [속보] 권성동 "용산에 영빈관 들어서야…尹보다 후임 대통령 위한 것"

                -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75481?sid=100

                후임 대통령이 용산 들어가겠나???

                용산은 국방부에 다시 돌려줄거다신고 | 삭제

                • 어휴 답답 한심합니다 2022-09-18 16:46:32

                  대통령, NYT 인터뷰서 "文, 남북정상회담은 '정치적 쇼'"

                  尹 대통령, NYT 인터뷰서 "미중과 관계에 더욱 분명해질 것"

                  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5018514?sid=100신고 | 삭제

                  • 해인사 털어먹은 의적 홍길동 2022-09-18 13:24:59

                    국민생존권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윤석열 퇴진’ 뿐이다
                    - 윤석열취임 100일 정부는 없고, ‘김건희-비선실세’만 준동했던 無政府상태
                    amn.kr/42212

                    【美 선데이저널USA】 ‘대통령실과 김건희’ 권력다툼 시작됐다
                    - ‘김건희와 건진법사’가 대통령실 장악... 하나에서 열까지 관여
                    ☞ 경국지처(傾國之妻) : 마누라때문에 나라가 망해간다
                    t.co/ubCJGRoOuo

                    “거 참, 데리고 가기 힘드네...”
                    news.zum.com/articles/78220978신고 | 삭제

                    •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2022-09-18 09:36:02

                      【사진】 드디어 全國 대학교에 “촛불들어 대학생의 힘으로 윤석열 퇴진하라 !!” 大字報 등장
                      - “절망뿐인 ‘윤석열 정부’ 이대로 두시겠습니까 ?”
                      amn.kr/42345

                      <서울의소리 社說> 大學이 일어나면, 어떤 정부도 버티지 못했다 !!
                      - 4.19 혁명 - 5.18 광주 - 6월 항쟁 大學生들이 가장 먼저 앞장서 일어나
                      amn.kr/42348

                      침몰 !!
                      vop.co.kr/A00001607113.html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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