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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한겨레 오보? 특수부 관점에선 尹 범죄혐의 정황 나온 것”한겨레 기자 “尹, 별장접대 오보까지 언급하며 악의적이라 주장…정치적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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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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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9  15:29:44
수정 2021.07.19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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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삼부토건 골프접대’ 의혹 제기에 “악의적 오보”라고 반응하자, 한겨레 기자가 “더 구체적인 해명”을 요구하며 추가 보도를 예고했다.

☞ 관련기사: 尹, 삼부토건 접대·향응 의혹…김진애 “신기루 걷힐 것”

해당 기사를 쓴 한겨레 채윤태 기자는 19일 미디어오늘에 “당시 일정표는 실제 조남욱 회장이 쓰던 신빙성 있는 일정 자료”라며 “윤 전 총장의 해명에 대한 반박기사를 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채 기자는 기사 공개 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윤석열 캠프에 관련 내용에 대해 질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일정이 기록된 메모를 확보했다고 윤석열 캠프 공식 공보라인에도 지난 13~14일경 설명 드리고, 골프 친 일정과 연하장, 설 선물 등 선물 받은 내역을 들어 ‘실제로 선물을 받았는지’, ‘수사에 대한 얘기 오간 것이 있는지’ 등을 질의했으나 그 이후엔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해명했으면 될 일을 보도가 나간 뒤에야 이런 식으로 자료를 냈다”며 “과거 한겨레가 보도(별장접대 오보)한 것까지 언급하면서 악의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 목적이 있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채 기자는 2011년 4월2일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윤 전 총장의 주장에 대해 “조남욱 회장의 일정 기록에 있는 것은 명백한 근거”라며 “(다만 약속해놓고도 안 갔거나 안쳤다면) 왜 안 갔는지, 비가 내린 것인지, 다른 일정이 생겨서인지 등을 들어 해명해야 한다. 더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채 기자는 윤 전 총장이 당시 조남욱 회장과 골프를 함께 쳤을 것으로 봤다.

그는 “증언해준 사람은 정확한 날짜까지 기억을 못해도 조 전 회장이 윤 총장과 최은순 회장(윤석열 장모)이 골프를 쳤다는 증언을 해준 사람도 있었다”며 “이들이 가까운 관계라는 정황도 많아 충분히 (골프를) 쳤을 개연성이 높다”고 말했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제공=뉴시스>

‘스폰서, 접대 의혹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는 윤 전 총장 주장에 대해 채윤태 기자는 “당시 현직 검사가 2011년 2013년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의 수사 대상이기도 한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은 도의적 비판을 받을 수 있고,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총장에 “대선을 준비할 게 아니라 본인의 수사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최고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총장 측은 오보라며 반발했지만 조 전 회장의 접대 달력 기록과 선물 리스트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며 “특수부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범죄혐의가 있다고 볼 수 있는 정황이 나온 것”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김용민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금품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이쯤 되니 김학의 사건에서 건설업자 윤중천이 윤석열 검사를 알고 지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라 실제 어떤 유착관계가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이 된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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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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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1-07-20 09:12:34

    과거 윤씨 당시의 특수통들은 이정도 면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을까?신고 | 삭제

    • ★ 암행어사 용팔이 烈士 2021-07-20 07:11:00

      추미애 “윤석열, 국민 속이고 대통령 되면 박근혜보다 더 위험”
      v.daum.net/v/20210627135005600

      【사진】 수갑찬 박근혜 !!
      news.zum.com/articles/39362356

      【사진】 최인규 밧줄로 처형 !!
      blog.daum.net/ho2994/16820421

      홍준표 “윤석열이 20여가지 비리 의혹, 추문 그 자체가 문제”
      v.daum.net/v/20210626060215033

      洪, 못 박은 몽둥이로 尹에게 한따가리 할듯...
      news.zum.com/articles/69271229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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