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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고위외교관 “文외교 자위행위” 망언 파문…윤건영 “충격적”이수훈 전 대사 “이런 망신당하면서까지 대통령이 올림픽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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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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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7  10:24:55
수정 2021.07.17  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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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일본대사관의 소마 히로히사 총괄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대해 성적인 표현을 동원 막막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JTBC는 6일 주한 일본대사관의 수뇌부인 고위 관계자와 오찬면담을 한 자리에서 이 관계자가 “일본 정부는 한국이 생각하는 것만큼 두 나라 관계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JTBC는 이 관계자가 “실례했다”고 사과했지만 이후로도 한국 정부가 먼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 대해 답안지를 제출해야 한다거나, 문 대통령이 오면 ‘정중히 맞이하겠다’고 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발언도 “외교적 표현일 뿐”이라는 주장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JTBC가 다시 입장을 묻자 이 관계자는 “사석이라고 생각하고 한국 외교의 경향을 설명한 것”이라며 “(성적인 막말도)한국 외교에 대한 것이지 문 대통령을 지칭한 것은 아니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파문이 일자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는 17일 새벽 ‘아이보시 고이치 주대한민국특명전권대사의 보도자료’를 내고 소마 공사의 부적절한 발언을 인정하면서 유감을 표했다. 

아이보시 대사는 “소마 공사의 이번 발언은 간담 중 발언이라 하더라도 외교관으로서 지극히 부적절하며 매우 유감”이라며 “소마 공사에게 엄중히 주의를 주었다”고 밝혔다. 

또 소마 공사의 막말에 대해 아이보시 대사는 “이것은 결코 문재인 대통령님에 대한 발언이 아니었으며 소마 공사가 간담 상대인 기자님에게 그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하고 철회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일본의 고위 관계자가 포괄적으로 한국 정부를 겨냥해 ‘입에 담기 힘든’ 표현까지 쓰며 폄훼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서 “매우 충격적이다”, “주재국 기자와의 간담회에서 말했다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윤 의원은 “실수라 해도 심각한 문제”라며 “사적인 자리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이고, 주재국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절대 할 수 없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일본 대사관의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 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 일본 방위성이 발간하는 '방위백서'에 올해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가운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초치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이수훈 전 주일대사는 “우리가 이런 망신을 당해가면서 대통령이 올림픽에 참석해야 하나라는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이 전 대사는 “일본 공사의 망언을 사소하게 다룰 수 없다”며 “일본대사가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고 하나 이걸로 없었던 일로 되는 사안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사는 “나는 여태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어지간하면 도쿄올림픽을 가셔야 하고, 가신 김에 일본측에서는 한일정상회담을 개최함으로써 정중히 대해야 한다고 말해왔다”며 그러나 이같은 망언에 회의감이 든다고 했다. 

그는 “일본정부가 정녕 의사가 없다면 구걸하면서까지 정상회담을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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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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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암행어사 용팔이 烈士 2021-07-19 08:36:00

    【속보】 당시 윤석열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포착
    - 前 삼부토건 회장은 ‘윤석열- 아내 김건희- 장모 최은순’ 一家와 아-주 각별했던 사이
    v.daum.net/v/20210719071046186

    【사진】 광주 망월동에서 눈물 흘린 윤석열, 구속된 장모 생각에 울~었냐 ?
    v.daum.net/v/20210719000208281

    【특종 사진】 尹 검찰총장 사직後, 수갑찬 '尹 장모' 최은순 !!
    amn.kr/39386

    늘~ 장모 생각 뿐 !!
    vop.co.kr/A00001536315.html신고 | 삭제

    • 천심 2021-07-19 08:35:53

      KSOI 문 대통령 지지율 46.8%... 4주 연속↑

      http://www.ddanzi.com/free/691851020신고 | 삭제

      • 허허 귀여운 녀석 2021-07-19 08:35:02

        "이웃집 잔치 안가는 것 비상식"..태영호, 文대통령 '올림픽 참석' 촉구

        http://news.v.daum.net/v/20210718174548167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이웃집 잔치에 가지 않는 것 더 비상식적"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참석을 촉구했다

        태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쿄올림픽 참석 문제를
        상식적으로 접근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신고 | 삭제

        • 단독 삼부토건서 골프접대 2021-07-19 08:14:39

          [단독]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2022 대선]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 일정표 입수
          일정표·선물 명단에 수차례 등장 왜?
          2011년 4월 강남300CC서
          '윤검·최 회장과 골프' 메모
          최 회장은 윤석열 장모 지칭
          8월13일엔 '윤 검사·황 사장과 만찬
          '명절 선물 명단에도 다섯차례 등장
          조 전 회장, 윤-김건희 소개 알려져

          http://news.v.daum.net/v/20210719050618856신고 | 삭제

          • 어휴 망할넘의 개독들 2021-07-18 15:03:13

            황교안 "대면예배 금지는 위헌..종교의 자유 허하라"

            "정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

            [더팩트]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모든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가 금지된 가운데
            야권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고 촉구했다

            =====
            종교에 푹 빠진 지도자는 국민을 사지로 몰수있습니다

            만악의 근본 사이비들. 나라가 망해도 정권만 잡으면 만고땡

            그래서 당신은 절대 대통령감이 아니야

            그냥 다시 신학 공부하시고 그쪽길로 가시길
            목사질 라기 쉬운거 같던데신고 | 삭제

            • 2021-07-18 08:26:08

              ** 미주중앙일보 기사라는데 이게 뭘까요?**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543948&referer=

              기사앞 본문 내용

              사라진 조센징 알고보니…베트남, 우한폐렴 퍼뜨리던 조센징 통보없이 살처분
              [한국 중앙일보] | 입력 2021/07/17 02:15 | 수정 2021/07/17 12:02

              베트남에서 50대 조센징이 우한폐렴을 감염시키다 적발되어
              곧바로 살처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주베트남 호찌민총영사관과 호찌민 센징회 등에 따르면
              올해 58세의 조센징이신고 | 삭제

              • 충격 펌) 막장 중앙일보 2021-07-18 08:16:42

                중앙일보의 한국인을 조센징,살처분 비유

                기사 해킹 변명에 대해

                사라진 조센징 알고보니, 베트남 우한폐렴 퍼뜨리던 조센징 통보없이 살처분

                https://archive.ph/DJmcR
                https://archive.ph/HiTEM
                https://archive.ph/kbnjg

                입이 쩍 벌어지는게 뭐라 할 말이 없네요.신고 | 삭제

                • 방랑시인 떠나가는 김삿가 2021-07-18 07:20:04

                  주한 日本외교관, “대일본제국 最後의 군인이 죽었다”
                  - 김재규, 日本人으로 행동한 박정희 총살(79. 10. 26) !!
                  amn.kr/4983

                  40년前 사살 !!
                  news.zum.com/articles/55878499

                  함세웅 神父 “김재규 장군은 박정희 악마를 제거했다”
                  breaknews.com/213949

                  “박정희를 神으로 받들고 따르는 자유한국당, 朴正熙의 못된 악행만 골라 물려받았다 !!
                  jajusibo.com/45861

                  유신잔당 개털들 “위대하신 혁명의 영도자시여, 이제 편히 눈 감으소서”
                  goo.gl/tO4ysT신고 | 삭제

                  • ★ 똥개 젖짜는 거시기 尹 장모 2021-07-18 05:40:01

                    【사진】 왜장(倭將) 다카키 마사오 !!
                    blog.daum.net/ab123/15362261

                    원조교제 효시는 만주벌판 왜장 박정희, 위안부 여성들을 性폭행하면서 익힌 소싯적 버릇 !!
                    - 朝鮮八道에서 ‘내노라 ~’하는 김동길 교수의 얘기를 들어보면 女子 260여명으로 불어, 진실일 것
                    - 박정희 持論 “사내가 허리아래에서 한 짓을 제3자가 왈가불가 하지말라”
                    즉, 사내녀석 아랫도리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 !!
                    amn.kr/6606

                    “(사내녀석)허리아래 일은 봐줘야지”
                    news.zum.com/articles/46981692신고 | 삭제

                    • ㅁㅊ 2021-07-17 13:48:28

                      과거 역사적으로 우리의 속국이었던 일본이 본색을 드러내는군.
                      역시 일본은 가까이 하기에 먼 나라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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