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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에 침묵’했던 국민의힘 “정부 수수방관, 극일의지 없어”이영훈 <반일종족주의> 북콘서트 참석해 “적극 알리겠다” 약속했던 심재철·정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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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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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1  15:52:56
수정 2021.03.01  16: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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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국민의힘이 제102주년 3.1절과 관련 “순국선열들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정부는 램지어 교수 사태에 수수방관했다”고 1일 비판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온 몸으로 역사의 질곡을 겪어내고, 모진 고통을 받으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목소리조차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렇게 일본을 적대시하며 국민들 앞에서 핏대를 세웠던 정부는 정작 램지어 교수 사태에 수수방관했다”며 “지금 정부여당은 102년 전 일체치하의 아픔을 자신들의 유불리를 위해 이용하려는 생각 뿐, 진정 극일의 의지도 용기도 잃어버린 지 오래”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보듬고, 일본으로부터 진정한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야 말로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라며 “선조들이 함께 힘을 합쳐 일제의 압제를 몰아낸 것처럼, 국민의힘이 국난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 사태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낸 바 없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왜 침묵하는가”라고 따져 묻기도 했다. 허영 대변인은 지난달 16일 논평에서 “왜곡된 주장으로 점철된 논문에 편승해 그를 옹호하는 극우세력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라며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은 그들 망언과 망발에 왜 침묵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램지어 교수는 동료 교수와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들이 쓴 매춘 계약서가 없다며 실수를 인정한 사실도 드러났다. 

석지영 하버드대 로스쿨 종신교수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뉴요커에 기고한 ‘위안부의 진실을 찾아서’란 글에 따르면 램지어 교수는 “한국 위안부의 매춘 계약서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라며,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 ‘10살 일본 소녀가 자발적 매춘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은 잘못됐다’는 동료 교수들의 지적에 대해 램지어 교수는 “당황스럽다”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내가 실수했다”라고 인정했다. 

이같이 실수를 실토했지만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반대하는 미국 학자들에게 ‘외부인은 이 문제를 논할 권한이 없다’는 메일을 보냈던 이영훈·류석춘 전 교수, 극우논객 정규재씨 등은 침묵하고 있다(☞램지어 옹호 나선 이영훈·류석춘·정규재…美 교수 “섬뜩했다”). 

‘반일 종족주의’ 시리즈의 대표 저자인 이영훈 전 교수의 북콘서트에는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심재철·정종섭 의원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심재철 당시 한국당 의원은 2019년 7월17일 서울 북콘서트에서 “이영훈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 책을 읽고 그걸로 무장한 전사가 돼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섭 한국당 의원도 “100만권이 팔려서 전 국민이 눈을 뜨고 한일 문제가 좀더 미래지향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심재철 “‘이영훈 책’으로 무장한 전사”…윤창중 “내가 토착왜구”).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램지어 교수를 옹호한 국내 학자들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동규 동명대 교수는 지난달 27일 SNS에서 “박유하 세종대 교수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램지어 논문을 강력히 지지한 또다른 인물인 조 필립스 연세대 교수와 조셉 이 한양대 교수 등은 스스로 실수를 인정하고 세상 앞에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교수는 “이들은 자기 조국에서 일어난 고통과 비극의 역사를 정면으로 짓밟는 미국인 교수의 사기 논문을, 아무런 객관성과 타당성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전폭 지지”했다며 “이것이 학문하는 자의 자세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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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포 골뱅이 아줌마 2021-03-02 01:19:29

    4.19혁명을 짓밟은 '박정희 쿠테타 후예 自由韓國黨'을 심판해야 한다
    amn.kr/34114

    박정희를 떠받드는 ‘독재자의 후예’ 自由韓國黨, 박정희가 한 못된 악행만 골라 물려받았다
    jajusibo.com/45861

    이재명 “미래통합당은 아무리 세탁해도 군사독재정권 후예, ‘콩가루집단’일 뿐”
    news1.kr/articles/?3891057

    “박정희의 共和黨, 전두환의 民正黨을 계승한 정당이 自由韓國黨”
    bit.ly/2RUzT0j

    正義黨 윤소하 “엽기적 독재후예들, 自由韓國黨 그만 날뛰라”
    bit.ly/2LtbKw5신고 | 삭제

    • 대구 자갈마당 칠푼이 2021-03-02 00:59:45

      自由韓國黨(현 국힘黨)김재원 “대구 경북이 똘똘뭉쳐 ‘박근혜-이명박 前 대통령’도 만들었다”
      news.zum.com/articles/56179642

      이거나 먹어라 !!
      cfile23.uf.tistory.com/image/1858630E4C1E439F219D30

      진중권, “박근혜가 나라 개판 만들고”
      amn.kr/21729

      【사진】 헐~, 개판 !!
      - “자기야 !! 지금 이 순간만은 서로 모든 걸 잊어버리자”
      blog.naver.com/pulibse/100004089479신고 | 삭제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3-01 18:38:49

        박근혜 정권 당시, 韓-日 정부가 맺은 ‘日本軍 위안부 합의금’ 10억엔(한화 약 106억원)
        nocutnews.co.kr/news/5488406

        김원웅 前 의원 “박근혜 정권은 포주 정권”
        -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이 주는 화대를 받으라고 강권하는 박근혜 정권”
        amn.kr/25535

        조선인 위안부 30명, 일본軍 4천명 상대
        amn.kr/22119

        쪽바리가 주는 10억엔... 강간해 놓고 피임약 주는 꼴 !!
        news.zum.com/articles/32712433신고 | 삭제

        • 배꼽다방 鄭마담 2021-03-01 17:56:52

          어린 동생들이 애를 태우다 못해 노태우에게 편지 !!
          -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달라”
          amn.kr/5803

          김종필 “박근혜-최태민 둘이 방에 들어가면, 며칠 간 밖으로 나오지 않아”
          amn.kr/26725

          박정희 “그년(박근혜)이 그놈(최태민)한테 홀려 도무지 시집가려고 해야 말이지,
          그러니 내가 어떻게 再婚할 수 있겠나 ?”
          amn.kr/6224

          安家 出入한 女子만 2百명
          bit.ly/wK7baS

          김용민 "애비나 딸이나 뭐가 다르냐 ?"
          viewsnnews.com/article?q=105469신고 | 삭제

          • 궁정동 안집 친절한 금자씨 2021-03-01 17:34:16

            【사진】 日本軍 장교 ‘다카키 마사오’
            blog.daum.net/ab123/15362261

            倭軍장교 박정희, 만주벌판에서 ‘위안부들’을 性 폭행하면서 익힌 소싯적 버릇 ‘성범죄’
            - 박정희 지론 “사내가 허리아래에서 한 짓을 제 3자가 왈가불가 말라”
            즉, “사내녀석 아랫도리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
            amn.kr/6606

            日本軍 장교 시절, 양옆구리에 ‘위안부’를 다룬 소싯적 버릇인 듯.....
            artsjun.tistory.com/29

            애비나 딸이나... 순악질 채홍사 !!
            vop.co.kr/A00001063141.html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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