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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승설향, 탈북여성 아닌 대한민국 여성의 문제로 봐주시길”[이영광의 발로GO 인터뷰 612] 홍신영 M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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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기자  |  kwang3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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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9  11:58:20
수정 2021.01.29  1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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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유명 탈북 작가의 성착취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스트레이트>에서는 ‘유명 탈북 작가의 성착취 의혹 “그에게 당했다”’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북 여성인 승설향 씨가 탈북 작가로 해외에서 유명한 장진성 씨에게 당한 성착취에 대한 증언을 담았다. 

취재 뒷이야기가 궁금해 ‘유명 탈북 작가의 성착취 의혹 “그에게 당했다”’편을 취재한 홍신영 기자를 지난 27일 전화로 연결해 방송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다음은 홍 기자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홍신영 MBC 기자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성범죄 당해도 말도 못해…‘북한식 사고’ 약점 노리는 가해자들”

- 지난 24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유명 탈북 작가의 성착취 의혹 “그에게 당했다”’편을 취재하셨잖아요. 방송 후 반향이 컸는데 어떠세요?

“한 달 동안 취재를 하면서, 방송 후 반향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됐었거든요. 큰 반향이 피해자 편에서 함께 목소리 내 주고, 우리 사회가 성범죄에 있어 너무 취약한 탈북 여성들 문제에 이제는 좀 나서줬으면 하는 바람이 컸어요.” 

- 반향이 컸는데, 어느 정도 예상하셨어요?

“내용과 방식이 충격적일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피해자가 자신이 겪은 성폭력 피해를 직접 얼굴을 공개하고 실명을 밝히고 한 거잖아요. 피해자는 과거의 피해로부터 단절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지막 용기를 내신 거였어요. 그걸 방송 보는 분들은 아셨을 거라 생각돼요.”

- 예전에 미투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스트레이트> 오기 전에 법조팀에 있었는데 그때 박사방 텔레그램 사건이 터졌고, 그 전 문화팀에 있을 때 문화예술계 미투 사건을 집중적으로 취재, 보도했던 경험이 있어요.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 피해자에 대한 시각, 우리 사회가 ‘미투’를 겪으며 정말 많이 달라졌는데 탈북 여성들의 성폭력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가 많은 거 같아요. 사실 탈북 여성들은 고향만 다른 대한민국 여성이잖아요. 너무 외면해 온 게 아닌가 싶어요.”

- 방송 후 성착취 의혹이 있는 탈북 시인 장진성 씨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장진성 씨는 본인의 페이스북에서도 밝혔듯이 취재 과정에서 수차례 연락하고 접촉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재 자체를 거부했어요. 그리고 방송이 임박한 시점부터 페이스북으로 반박 입장을 올리고 있죠. 방송 직전 취재기자에게 전화해서 “승설향씨 주장은 거짓이다”라고 말했지만, 짧은 대화 뒤에 전화가 끊어졌고, 더 자세한 장진성 씨 입장을 묻기 위해 수차례 계속 전화했고, 장문의 메시지도 보냈지만 일절 응답하지 않았어요.

피해자가 남자친구 협박에 못 이겨 허위 진술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요. 이번 방송의 본질은 피해자가 주장하는 수년간 이어진 성폭력 의혹이에요. 본질을 중심에 두고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고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돼요.”

   
   
▲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 인터뷰할 가치가 없어서 무시했다면서 일방적인 주장인 건 뭘까요?

“그렇죠. 사실 저도 좀 황당했는데요. 본질에 대한 뚜렷한 입장은 지금까지도 듣지 못했어요. 이제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문제가 됐지만요. 취재 과정에서 유명인으로서 좀 더 명확한 입장을 밝혔으면 하는 아쉬움은 지금도 남아 있어요.”

- 장진성 작가 성착취 의혹은 어떻게 취재하게 되었어요?

“강미진 전 데일리NK 기자로부터 제보를 받았어요.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 활동을 함께 하면서 알고 지낸 피해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고, 이후 연락도 잘 닿지 않았는데 이후 피해자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 거죠. 데일리NK는 북한 전문 매체고 강 기자도 굉장히 전문성이 투철한 북한 전문 기자거든요. 그런데 피해자가 털어놓은 문제는 탈북자 사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근본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문제라는 고민을 했고, 저희 <스트레이트> 팀으로 이 문제가 온 거죠.”

- 그럼 처음 이야기 들었을 때 어땠어요?

“일단 마음이 아팠어요. 사실 탈북 여성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온 남한 사회 안에서 이런 일을 당한 거잖아요. 진술이 사실이라면, 당시부터 이걸 폭로하겠다고 결심하기까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 거고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너무 아팠던 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까지 과거의 피해를 지우는데 급급해온 피해자가 어렵게 피해 사실을 밖으로 꺼냈고, 그걸 검증하는 과정은 피해자도, 취재기자인 저도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던 거 같아요.

방송 전 피해자를 10번 가까이 만났거든요. 공식 카메라 인터뷰는 네 번을 했는데 인터뷰 할수록 점점 기억이 또렷해져 생각나는 것들이 많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참..나중에 소송이나 재판에 갈 거니까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가서는 너무 아픈 거 있잖아요. 또렷해지는 기억이요. 그걸 같이 공감하고 나눈다는 게 저도 많이 힘들었죠.”

- 제보 받고 처음에 뭐하셨어요?

“처음에 제보받고 피해자를 만나는 게 조심스럽잖아요. 그래서 피해자를 처음 만났을 때는 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했었죠. 사실 저도 탈북자들 사회나 탈북 여성들의 취약한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거든요. 학계 교수들이나 북한 관련 전문가들을 많이 만나고 나면서 먼저 탈북자들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공부를 했던 거 같아요.”

- 탈북 여성들에 대한 성폭력 인식은 얼마나 있나요?

“성범죄를 당하면 수치스러운 일, 불미스러운 일이 나한테 벌어졌고 그래서 누군가한테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말도 못 하고 쉬쉬하기 급급하는 게 북한의 문화고 사회 분위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인식을 가지고 남한에 왔는데 여기서도 특별히 성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이나 지원이 전무하다시피 한 거죠. 그럼 남쪽에 살면서도 여전히 북한식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그런 약한 고리, 예를 들어 성범죄를 당해도 쉽게 이야기하지 못할 것이라거나 피해자라고 쉽게 인식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들을 노리는 가해 남성들이 분명히 있다는 거죠. 우리 사회 전체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취재하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어요.”

- 그럼 사례가 얼마나 많나요?

“사실 이 자체를 얘기할 수 없는 게 제대로 된 전수조사조차 없었고요. 저도 이번 취재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탈북 여성들이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통일부도 여성가족부도 서로 미루는 데 급급한 모습이었어요. 그러면서 둘 다 외면해온 문제인 거죠. 주거지나 대학, 취업 탈북자들에게 이런 걸 지원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죠. 그런데 그만큼 또 중요한 게 지금까지 다르게 받아온 교육과 사고방식 등을 맞춰 나가는 거 이런 교육과 지원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탈북 남성의 성폭력과 남한 남성의 성폭력 중 뭐가 더 많을까요?

“저는 탈북 여성들에 대한 성범죄가 탈북 남성이 많은지, 남한 남성이 많은지 사실 이건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다만 탈북 여성들이 성범죄에 취약한 상황이라는 건 분명하고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피해자를 위한 보호와 지원이 시급해요.”

- 승설향 씨의 인터뷰로 시작하셨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얼굴과 실명까지 공개한 피해자의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주고 싶었어요. 기자가 대신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우리 사회가 피해자의 목소리를, 탈북 여성들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보고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바람이 컸죠.”

   
   
▲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 얼굴과 이름 공개는 누구 아이디어인가요?

“그건 당연히 피해자의 결심과 의지였어요. 전 걱정이 많이 됐어요. 왜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냐고 했더니 익명과 모자이크로 이야기를 해도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누구인지 알 테니 가해자만 아는 피해자가 되는 게 싫었다고 해요. 대한민국 여성의 미투로 이 문제를 바라봐 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요. 피해자는 자살 시도도 했었어요. ‘이제는 내가 살고 싶어서..정말 다 드러내놓고 내 과거의 아픔을 끊고 싶어서..내가 살려고 공개를 결심했다’라는 말도 했어요.”

- 인터뷰 네 번 했다고 하셨는데 인터뷰할 때 분위기는 어땠어요?

“카메라 앞에서는 4번의 인터뷰를 했어요. ‘미투’ 피해자의 진술이 중요하잖아요. 다른 문제도 그렇지만 이 진술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듣고 그걸 검증하는 작업이 있었고요.”

- 검증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셨어요?

“어디까지가 실체적 진실인지 끊임없이 그걸 짚고 그리고 정황 증거들을 맞춰 보고, 이렇게 얘기했을 때 당시 상황과 그리고 피해자의 기억을 더듬어 가서 그 성폭력이 이루어졌던 사건들을 재구성해보는 작업을 팀원들과 같이했었어요.”

- 장진성 작가가 해외에선 알려진 거 같아요?

“국내보다 해외에서 굉장히 유명하더라고요. 책도 많이 쓰시고요.”

- 승 씨 말에 따르면 전 모 씨와 장진성 작가가 술을 먹이고 장 작가는 전 씨에게 승 씨를 집에 데려다주라고 했지만 전 씨는 자기 집으로 데려왔다는 거잖아요. 그럼 집에 데려간 건 독자 판단이었을까요?

“피해자가 주장하는 첫 피해였고, 그러다 보니까 당시에는 인식을 못 했는데 뒤늦게 몇 번의 피해를 반복적으로 당하면서 그때도 장진성 작가가 개입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 거죠.”

- 장진성 작가는 전 모 씨에게 집에 데려다주라고 했다면서요?

“승 씨의 진술에 따르면 그날은 대학생이었던 피해자가 인터뷰 요청이 들어온 장진성 작가를 처음 만난 자리였고, 거기에 예정에 없었던 전 모 씨를 보게 됐고, 예정에 없이 술을 많이 먹게 됐고, 집이 아닌 전 씨의 집으로 갔고, 이상한 일이 연속적으로 벌어진 날이죠. 피해자는 이게 다 우연의, 어쩌다 생긴 일이 아니라고 의심하고 있어요.”

“잇단 3건 탈북여성 미투 사건, 제대로 조사하고 엄벌해야”

- 사진으로 협박한 건데 사진 보낸 게 있나요?

“전송하진 않고 휴대전화에 있는 자체를 들어 보여줬다고 해요.”

- 탈북 단체 대처도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성착취 사실이 알려지면 보조금이 깎이니 안 된다는 거잖아요? 웃기지 않나요?

“대부분 탈북 단체에서는 여성들이 성범죄에 취약하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고, 탈북자들이 모두 성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도 공감해요. 성범죄자가 있다면 법으로 반드시 죗값을 물어야 한다는 것에도 대부분 같은 생각이고요. 다만 탈북자 관련해서 안 좋은 뉴스가 나가면, 탈북자들 전체가 이미지가 안 좋아진다는 우려가 큰 거죠. 탈북자 관련해서 안 좋은 뉴스가 아니라 범죄에 대한 의혹 보도인데, 다 걱정되는 거죠. 그런 분위기가 더 문제를 키울 수 있다고 우려돼요. 그래서 우리 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 <이미지 출처=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 탈북 여성에 대한 성폭행 내용도 나와요. 탈북 여성 성폭력이 일반 여성보다 더 많은 건가요?

“성범죄에 더 취약한 건 분명한 거 같아요.”

- 그럼 뭐가 필요할까요? 성교육이면 될까요?

“두 가지가 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에 왔을 때 성교육 프로그램은 반드시 지원되어야 하고, 또 한 가지는 현재까지 잇따라 터진 세 건의 탈북 여성 미투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고 죄를 물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터진 사건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말 못하는 피해자들은 더 말할 수 없게 될 거예요.”

- 취재했지만 방송에 담지 못한 게 있을까요?

“방송에 나오지 못한 게 있어요. 피해자가 과거에 쓰던 휴대전화가 있는데요. 과거 피해자는 이 휴대전화가 자신의 과거, 그 자체 같았대요. 그래서 집 밖으로 던져 심하게 파손됐는데 미투를 결심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찾아 가져왔고요. 현재 복원업체에 복원을 맡긴 상황이에요. 결과가 나오면 이 부분도 꼼꼼하게 챙겨 보려고요.”

- 장진성 씨가 한국 와서 자가 격리 끝나면 고소하겠다고 했는데 압박 같은 건 안 느끼세요?

“고소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권리니까요. 고소 들어오면 잘 대응해 나가야죠.”

- 취재하며 느낀 점이 있을 거 같아요.

“너무 절실하게 느껴서 인터뷰하면서도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게 되는 거 같아요. 탈북 여성의 미투로만 이 문제를 치부하고 또다시 외면할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온 대한민국 여성의 피해로 인식하고 바라봐 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안에 이미 함께 살고 있는 3만 3천여 명 탈북자들이 어떤 가치관과 사고방식, 인식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고, 함께 맞춰가지 못한다면 과연 통일은 될 수 있을까요. 된다고 해도 정말 큰 문제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지 않을까요. 이번에 방송을 통해서 제기된 의혹은 피해자가 있는 성폭력 의혹이에요. 제대로 된 수사와 재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 가져 주세요.”

- 후속 보도가 나올까요?

“방송이 나가고 후속 제보들이 좀 들어왔어요. 들여다보고 있고요. 고소장이 접수되고 본격적으로 수사가 시작될 예정이라, 이 부분도 꾸준히 챙겨 볼 거고요.”

- 마지막으로 <GO발뉴스>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방송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는 분들 많으셨는데요. 제대로 수사되는지도 관심 가져 주시고요.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의 문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문제, 어쩌면 외면해왔던 문제 성역 없이 취재하고 추적하고 고발하겠습니다. <스트레이트>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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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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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윤 2021-01-31 08:58:17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길 빕니다.그리고 대한민국에 목숨을 걸고 온 사람들의 이렇게 와서도 인권유린으로 2차 3차 죽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죄송한 마음이고 저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습니다.신고 | 삭제

    • 참... 2021-01-30 11:51:20

      기사 읽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대한민국 성인지 감수성이나 여성인권에 대한 공감이란게 위안부 할머니 이슈만 보더라도 우리의 어머니,누나,이모,고모들이 외세 군홧발에 육체와 정신을 참혹하게 유린당하고 살해당했어도 '자발적인 매춘부'니 '공창'이니 외세와 결탁한 엘리트 지식인, 정치기득권자들이 대놓고 퍼붓는 패륜적이고 왜곡된 막말과 2차 3차 가해 막아내기 어렵고, 한 평도 안될 소녀상 자리하나 지켜내기가 버거운 참으로 빈약하고 안타까운 것이네요.
      이분들조차 지키지 못한 자리에서 핀 인권이 기울어질 수 밖에신고 | 삭제

      •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2021-01-29 14:52:33

        【사진】 북한 “태구민(태영호)는 외교관 재직 당시 공금 횡령하고, 아동 강간을 저질렀다”
        - 태구민, 탈북 4년만에 재산 18억... 외교관 재직 당시 평양에서 보낸 자금을 횡령한 돈인가 ?
        - 1992년생-1997년생인 두 아들 역시 각각 1억4천여만원 금융자산 보유
        v.daum.net/v/20200413111602604

        태영호 !!~, 이런 식으로 아동을 강간했-냐 ?
        i.imgur.com/scmGGjH.jpg

        ‘公金횡령-아동 간강’을 한 아-주 몹쓸 인간 !!
        news.zum.com/articles/61650414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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